배는 고픈데

연금술사 | 2019.02.08 11:26:31 댓글: 0 조회: 76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41906
점심시간 지금 가면 다른회사 여자들 밥먹고 있다말이

자꾸 나르 쳐다봐서 밥먹기 영사해 ~ 밥먹을때 나르

힐끔 쳐다보고 그런거 질색해 ~ 내가 안보는척해도 다보여

더욱 오늘은 혼자라서 ~. 좀 기가 죽어 ㅠㅠ

기다렸다가 사십분쯤에 순둘이 문둘이들 가고나서

조용할따 밥먹어야지 ㅠ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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