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합니다.

패추소소장o | 2019.02.11 21:17:49 댓글: 11 조회: 1283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44332
요즘 패소가 좋아하는 사람 생겼습니다.
오늘의 띵언 핫하게 말하면 사모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수없이 파란만장이 파도쳤어도

늘 곁에서 묵묵히 응원해준 그분 ~
바로 친애하는 꽃지짐씨 ~

내일 출근준비 잘하고
지도자로 다시 자게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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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96.♡.158
미래양 (♡.231.♡.96) - 2019/02/11 21:19:04

춤춰라

자부대기전문I (♡.215.♡.195) - 2019/02/11 21:19:42

우추산 제 먼저 달기오~

패추소소장o (♡.196.♡.158) - 2019/02/11 21:20:37

무슨 춤? ㅎㅎ

자부대기전문I (♡.215.♡.195) - 2019/02/11 21:19:14

메스겁소~

우추사냐 하지 마오~

스타박시 (♡.104.♡.132) - 2019/02/11 21:20:20

그래구느 슬그마이 집에가서 와이프한테 같은 멘트 날리는거 아니요??

패추소소장o (♡.196.♡.158) - 2019/02/11 21:21:25

메스겁다+ 우추사다= 배 아프다!
이거요? ㅎㅎㅎㅎㅎ

윤리학교수 (♡.210.♡.220) - 2019/02/11 21:19:36

이느마..지지미 아지매 살짝 뺄가하니 긴장햇네...

패추소소장o (♡.196.♡.158) - 2019/02/11 21:22:13

헐크~ 이렇게 잘 알수가. ㅎㅎ

그대의봄과함께 (♡.215.♡.21) - 2019/02/11 21:42:41

에이씨 ..... 이거 볼라고 내가 없는 밧데리에 없는 데이터 까먹으메 클릭으....... 승질나구나 .. 휴....

패추소소장o (♡.196.♡.158) - 2019/02/11 21:47:40

작은손이 큰일 하셨네요. ㅎㅎ
담번 기회에 로또에 담청되시길 바랍니다.

그대의봄과함께 (♡.215.♡.21) - 2019/02/11 22:08:15

댓어요.

삐제서 님 글은 이젠 거르구 스칠라요. 잘 살아요 시일커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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