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이틀 간의 정이 깊구만~~~요

담백온유 | 2019.02.11 23:56:46 댓글: 2 조회: 79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44467
두부 보고 싶다 ㅠㅠㅠ 깐깐하고 민감한 녀석....까칠하고..

그러던 녀석이 딱 복종하고....간간히 또 반항하는 모습 보니 ㅠㅠㅠㅠ

아~~개 키우고 싶은데....엄니께서 절대 허락을 하지 않네요 ㅠㅠㅠ

나도 조카처럼 그래봐요????

근데 개를 한정된 공간에서 키우고...중성화 수술 시키는 것은

그 개를 완전 소유하는 거나 다름이 없어서....

불쌍하기도 하고.......

내가 원래 그런 마음은 아닌데...

같이 상생하는 마음으로....키우고 싶은데 말입니다....
추천 (0) 선물 (0명)
IP: ♡.172.♡.46
미래양 (♡.231.♡.96) - 2019/02/11 23:58:18

무슨말인지하나도 모름

naver2016 (♡.156.♡.175) - 2019/02/11 23:59:14

온유 엄마 말 잘 들으셔야 돼요 ~ 엄마가 안 찾으시나요 어서 들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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