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이틀 간의 정이 깊구만~~~요

담백온유 | 2019.02.11 23:56:46 댓글: 2 조회: 79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44467
두부 보고 싶다 ㅠㅠㅠ 깐깐하고 민감한 녀석....까칠하고..

그러던 녀석이 딱 복종하고....간간히 또 반항하는 모습 보니 ㅠㅠㅠㅠ

아~~개 키우고 싶은데....엄니께서 절대 허락을 하지 않네요 ㅠㅠㅠ

나도 조카처럼 그래봐요????

근데 개를 한정된 공간에서 키우고...중성화 수술 시키는 것은

그 개를 완전 소유하는 거나 다름이 없어서....

불쌍하기도 하고.......

내가 원래 그런 마음은 아닌데...

같이 상생하는 마음으로....키우고 싶은데 말입니다....
추천 (0) 선물 (0명)
IP: ♡.172.♡.46
미래양 (♡.231.♡.96) - 2019/02/11 23:58:18

무슨말인지하나도 모름

naver2016 (♡.156.♡.175) - 2019/02/11 23:59:14

온유 엄마 말 잘 들으셔야 돼요 ~ 엄마가 안 찾으시나요 어서 들어가봐요?

976,810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2698
크래브
2020-05-23
3
315441
크래브
2018-10-23
9
342965
크래브
2018-06-13
0
377621
배추
2011-03-26
26
702679
패추소소장o
2019-02-13
5
993
그린랜드
2019-02-13
1
860
섹시고양이
2019-02-13
0
295
미래양
2019-02-13
1
833
지페
2019-02-13
2
880
미래양
2019-02-13
1
861
꽃보다지지미
2019-02-13
2
927
꽃보다지지미
2019-02-13
4
1030
미래양
2019-02-13
0
829
로봇청소기
2019-02-13
0
858
로봇청소기
2019-02-13
1
865
귀요미뿅뿅
2019-02-13
0
1062
헤이디즈
2019-02-13
0
912
naver2016
2019-02-13
0
928
스타빡
2019-02-13
1
839
자게보안관자게보안관
2019-02-13
0
879
로봇청소기
2019-02-13
1
857
듀푱님듀푱님
2019-02-13
0
869
미래양
2019-02-13
0
767
옙뿨서탈
2019-02-13
1
1026
그린랜드
2019-02-13
1
831
미래양
2019-02-13
0
828
자게보안관자게보안관
2019-02-13
0
828
미래양
2019-02-13
0
773
연금술사
2019-02-13
0
879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