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양 무슨 소린지 몰라요????

담백온유 | 2019.02.12 00:06:20 댓글: 2 조회: 91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44475
넷째 매형이...누님이 개를 맡겼다고요...

지난 금요일에~~~~

부산에 매형 모임이 있다고~~

애완견 맡기는 곳에 맡길려고 했는데...

케이지에 가둔다고 ~~그 게 싫어서.....

누님이 두부(개 이름)를 맡겼는데....

그 얘가 워낙 까칠하단 걸 알고서 싫었는데....

산책도 같이 하고..,..이틀 간 같이 자니....

나에게 복종하는 모습 보고 ~~~

나도 개를 키울까 싶은데....

한정된 공간에서 개를 키우고.....중성화(고자 수술)수술 하는 것은

인간의 이기라고요...불쌍하다고요...

개들도 맘 맞으면 섹스도 하고....애도 낳고 할 수 있는 거지...

왜 인간들 맘대로.....자연을 거스리는 일을 하냐 이거랍니다....

나 시골에 살 때에는 울 쫑( 개이름) 무슨 짓을 하더라도 냅뒀어요

12년 살았어요...그래도~~~보살피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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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72.♡.46
미래양 (♡.231.♡.96) - 2019/02/12 00:08:36

목화총각은 홍어를 그리 좋아한다면서요?

담백온유 (♡.172.♡.46) - 2019/02/12 00:09:26

그럼요...홍어 좋아라 합니다^^
찌개며....회며~~^^ 몸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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