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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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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883 [단순잡담] 고달픈 남자들의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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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가 떠난거느 조조의 속임수에 속았지머
책에는 그렇게 썻지만 한서를 보면
역사는 안그렇소ㅠ~ 그냥 행방불명
삼국사기 원본은 신화서점가서 읽다가 팽게쳤소 ㅋㅋㅋ 고중 때
다행이요 ~
그러면 내가 뭐라고 불면 뭐든 다 성립되겟군
하하하 随便吹 反正你们不懂 哈哈
我真是才高八斗 满腹经轮啊~
일하는게 아니지 그만 하고
들어가 주무시자요 허허
옳소 ㅋㅋ
도둑이랑 놀면 도둑이대져 ㅋ
류비 그넘이 잴 사악한 인물이요
지ㅜ아들도 땅바닥에 메치는거 보오
어리숙한 장비 관운장이나 목숨걸고 따르고
죽기전 제갈량보고 지아들 못하면 니가 나라를
가져라 ? 빤히 알고 일부러 제갈량 떠보는거요
그래서ㅠ제갈량이 한숨쉬메 말했재요
걱정마오 형님에 죽어두 아들 잘 모시갯소
근게 류비 찍소리 안하구 히시시 웃는거 봣소 ?
짼내비 같은게 ㅎㅎㅎ
맞소.
속은 거 알고 서서 엄마가 실망해서 자살하니 徐庶进曹营,一言不发。
제갈량 기반이 많이부족해서 阿斗정권 못뺏은거임. 무슨 제갈량 야심없는 사람인것처럼 ㅎㅎ 야심없으무 유비에 붙엇겟슈? 당시 유비 반정부무장단체인데 ..지금말하무 테러분자들인데 ㅎㅎ
나도 그렇게 생각하오 맞소 ㅎㅎ
말 속에 뼈가 잇지요. 당연히
안 그럼 어케 달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