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8344 |
|
크래브 |
2020-05-23 |
3 |
320973 |
|
크래브 |
2018-10-23 |
9 |
348463 |
|
크래브 |
2018-06-13 |
0 |
383183 |
|
![]() |
2011-03-26 |
26 |
708281 |
|
꽃보다지지미 |
2019-02-19 |
2 |
1032 |
|
![]() |
2019-02-19 |
3 |
861 |
|
햄벼그 |
2019-02-19 |
1 |
889 |
|
연금술사 |
2019-02-19 |
0 |
928 |
|
꽃보다지지미 |
2019-02-19 |
6 |
1041 |
|
연금술사 |
2019-02-19 |
1 |
890 |
|
840115 [단순잡담] 됐소 그만하오 |
미래양 |
2019-02-19 |
0 |
819 |
StandUp |
2019-02-19 |
5 |
941 |
|
헤이디즈 |
2019-02-19 |
1 |
953 |
|
햄벼그 |
2019-02-19 |
2 |
882 |
|
이변호사 |
2019-02-19 |
2 |
881 |
|
봄봄란란 |
2019-02-19 |
5 |
899 |
|
헤이디즈 |
2019-02-19 |
2 |
945 |
|
햄벼그 |
2019-02-19 |
3 |
897 |
|
연금술사 |
2019-02-19 |
1 |
881 |
|
오묘일걸 |
2019-02-19 |
3 |
881 |
|
평양랭면 |
2019-02-19 |
2 |
909 |
|
꽃보다지지미 |
2019-02-19 |
3 |
959 |
|
스타빡 |
2019-02-19 |
2 |
914 |
|
연금술사 |
2019-02-19 |
1 |
899 |
|
패추소소장o |
2019-02-19 |
3 |
911 |
|
오묘일걸 |
2019-02-19 |
3 |
842 |
|
꽃보다지지미 |
2019-02-19 |
3 |
931 |
|
옙뿨서탈 |
2019-02-19 |
0 |
1053 |
|
옙뿨서탈 |
2019-02-19 |
1 |
893 |
우리 원래사장 그랫소
업체에서 빚받으러 왓다가 꺼꾸로
물건 사갖고 빚으로 탕감하고 잔금
치르고 핼레레 해서 갑데다 .ㅎㅎ
바가지가격인줄은 모르고 ㅎㅎㅎ
사기군이죠 한마디로
능력자네요~ㅎㅎㅎ
말빨이 어느정도인가면 억양은
그냥 한국사람이에요 ㅜㅡ.ㅠㅠ
연변말도 잘하고 ... 심양사람인데 ㅠ
아무튼 경기도에서는 말빨이 젤 쎈거 같애요
또 한번은 교회아줌마 설교하러 왔다가휴우
失身了
이게 좀 우추새보이는구마~
제 상시하게 풀어보오~
발정난 아줌마 찾아 왔댔는매구나ㅋㅋㅋ
아니~~~
발정난 아줌마라니~
급흥분한 녀사님께서
이래 내처럼 고상하게 표현해야지
제 우추사다이~
아니요...멀쩡한 아주마요
사장이 뭐랫냐면 아 잘오셧어요
여태 교회다니고 싶엇는데 어디 교회
다닐지 몰라셔 방황하면서 살았다고ㅠ
슬슬 시작하는데 ㅠㅠㅠ 안넘어갈수가
앖아요
우추사게 말마 잘하므 천냥빚으 갚습네~
난 그게 잘 안되요 ㅎ
내가 삼년넘게 같이 다니다 보니 정신이 버쩍 들데요
내가 많이 얼리웟구나
떠날때 크게 한방 해버려야 했었는데.
나한데는 크게 뭐 나쁘게 한건 없어요 ㅎㅎ
기술도 배웟지 ㅜㅜ 어찌봄 내가 뒤통수치고
사장친구랑 지금 붙어 다니는거죠
동무 사장보다 더 고수에요
누나 하이~ ㅋㅋ
오셨네요 ㅎㅎ
우어 큰돈 혹시 우어 ㅋ
큰돈은 아니에요
밑에층에 사람이 끝내는 몇십만 입금하고 내려갔네요 ㅋㅋㅋㅋ
이래서 벌사람들은 어떻해서든 잘 벌구 승승장구함닼ㅋㅋㅋ이유를물어봄 딱히없는데 평소에살펴봄 알리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