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손으놓구

미래양 | 2019.02.20 05:03:10 댓글: 1 조회: 822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50992
곰곰히 생각해바라

니가 이러면안되지

솔직히 니글에 누기댓글다니

니하도 싸처없이 막나가니

다너르 가르보메 지나가는데

나는 그래도 미운놈 떡하나주듯이

사랑의손길으 내밀어서

니가그나마 여기올맛이 낫재야?

근데 사랑의손길으 그사랑이라고 착각하는 바람에

니가나한테 다른맘을품고부터

난그사랑의손길으 거두려하는데

넌 갈수록 집착이심해지니

어쩔수없다

미세먼지가 요즘많으니 그게문제매아

마스크랑 쓰구다니라

미세먼지 먹으므 환각증세도 보인다더라

맘같아선 약이라도 사주고싶은데

니또 대단한 착각에 빠질가바

어찌니 너르

좁살만한 관심으해주므

그거 구름처럼 부풀려서 헛된희망으 꿈꾸는너르
추천 (1) 선물 (0명)
IP: ♡.36.♡.25
떴다신사 (♡.111.♡.177) - 2019/02/20 05:31:56

무시게라구 장편소설쓰니? 아침이다

아직두 헤뜨니? ㅋㅋㅋ

근데 니누기르말하니? ㅋㅋ


돈귀시? 아님 오리알 ㅋㅋ

댔다 글좀쓰지말라 자꾸 보구 못본척하면

니가 뻘줌할것같아서 휴


이제더쓰면 댓글안달꺼니까 그리알아라


내일 자정이면 자게떠니니까


마지막 아침인데

오빠가 우리동생 기분째지게

한마다 달콤한 멘트날려야지

굿 모닝

오늘만큼은 웃는일만가득하길~~

976,650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2076
크래브
2020-05-23
3
314842
크래브
2018-10-23
9
342329
크래브
2018-06-13
0
376969
배추
2011-03-26
26
702035
사오육
2019-02-28
3
1054
연금술사
2019-02-28
1
1070
햄벼그
2019-02-28
3
1066
사오육
2019-02-28
2
1062
햄벼그
2019-02-28
2
1002
옙뿨서탈
2019-02-28
0
1085
햄벼그
2019-02-28
1
993
김빛나래
2019-02-28
3
1054
연금술사
2019-02-28
0
974
사오육
2019-02-28
3
1034
naver2016
2019-02-28
1
1144
이변호사
2019-02-28
2
1621
꽃보다지지미
2019-02-28
3
1146
촌아사정잇소
2019-02-28
1
1017
연금술사
2019-02-28
1
1082
꽃보다지지미
2019-02-28
1
1452
햄벼그
2019-02-28
1
1079
윤리학교수
2019-02-28
2
1044
동북황소
2019-02-28
2
1085
연금술사
2019-02-28
0
1114
꽃보다지지미
2019-02-28
0
1005
꽃보다지지미
2019-02-28
1
1121
동북황소
2019-02-28
2
1136
산타양말산타양말
2019-02-28
0
1084
옙뿨서탈
2019-02-28
1
103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