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숙부가 숨은 무림고수엿소

연금술사 | 2019.02.20 19:05:27 댓글: 6 조회: 987 추천: 3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51508
넷째 숙모가 마트를 운영할때 ~

옆동네 건달애들 여러명 마트에서

술사러 와서 지들끼리 시비붙어서

맥주병까면서 마트안에서 싸움 붙었는데

마침 넷째 숙부가 계셔서 그냥

한손에 하나씩 여섯넘순식간에 제압했소

확 패놀까 하다가 애들이라서 그냥

영사해서 냅뒀다 합데 ㅎㅎㅎ

듣기론 젊었을때 우리 그 도시에서

날렵하다고 소문난사람이 . 숙부가

집가는길을 골목에 숨어서 지켯다가

뒤에서 기습하는 순간 숙부가 .뒤에 눈이

달린거처럼 그걸 감지하거 획 돌아서면서

멱살잡고 땅바닥에 둘러메쳣다 합데

우리숙부 키가 180이고 주윤발이랑

똑같게 생겻소 말하면 집안에

목소리가 ㅁ쩌렁쩌렁 울렷죠 ㅎㅎㅎㅎ



추천 (3) 선물 (0명)
IP: ♡.38.♡.27
연금술사 (♡.38.♡.27) - 2019/02/20 19:06:50

내가 크고나서야 알아쏘

무예를 어느정도 높은경계 수련해야만

등뒤에 눈이 달린거처럼 감지력이 생긴다 합데

꽃보다지지미 (♡.25.♡.168) - 2019/02/20 19:07:33

옛날사람치구 호랑이 맨손으로 때려잡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잇니? ㅋㅋㅋㅋ

여인화 (♡.153.♡.210) - 2019/02/20 19:08:27

쑹쇼보우사진다시걸어라ㅋㅋ

연금술사 (♡.38.♡.27) - 2019/02/20 19:13:33

어째 이래라 저래라 하메 ㅎㅎ

악남 (♡.208.♡.159) - 2019/02/20 19:08:57

내 백육십이요 ㅋㅋ 일대일은 거의 져본적이 읍쏘

로만 (♡.50.♡.71) - 2019/02/20 19:10:15

개소리도 가끔가다가 해야 믿어주지 ㅋ

975,95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6320
크래브
2020-05-23
3
308976
크래브
2018-10-23
9
336348
크래브
2018-06-13
0
371180
배추
2011-03-26
26
696118
미래양
2019-02-24
1
951
김빛나래
2019-02-24
0
988
김빛나래
2019-02-24
0
935
헤이디즈
2019-02-24
1
1048
미래양
2019-02-24
1
903
햄벼그
2019-02-24
4
998
떴다신사
2019-02-24
1
1058
미래양
2019-02-24
2
977
김빛나래
2019-02-24
0
988
로봇청소기
2019-02-24
1
922
햄벼그
2019-02-24
3
967
자게보안관자게보안관
2019-02-24
1
1016
떴다신사
2019-02-24
1
900
헤이디즈
2019-02-24
0
994
로봇청소기
2019-02-24
1
970
자게보안관자게보안관
2019-02-24
0
998
헤이디즈
2019-02-24
1
1125
로봇청소기
2019-02-24
1
1017
자게보안관자게보안관
2019-02-24
2
977
자게보안관자게보안관
2019-02-24
2
962
헤이디즈
2019-02-24
1
1055
로봇청소기
2019-02-24
1
1000
상콤상콤상콤상콤
2019-02-24
1
1120
자게보안관자게보안관
2019-02-24
0
974
헤이디즈
2019-02-24
2
1071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