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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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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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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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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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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양 |
2019-02-25 |
2 |
1003 |
함은 먼데 ?통장아닌가 ?우리 엄마는 통장주던데 ~~~~
너느 지내 퍼줘서 문제구 ㅋㅋㅋㅋㅋ
언니 마인드랑 남편분이랑 상의해서 협의 밨다면 문제 될거 없다고 바요 ㅋㅋ
아무리그래두 888언이 무스겜까 글쎄
휴 ㅡㅡ;
같은 값에 보기 좋게 많으면 좋죠 ㅋㅋ
돈자랑.....
잘살므대.
그래두 딸가진집에서느 내딸이 시집가서 대접받구살기르 원하지
저게 무스겜까 친척들 다보는앞에서 천언두 못받구 시집가겠구나 ㅡㅡ;
둘이 갠찬으므대지 .ㅡ옆사람이 난리치므대나.
ㅋㅋㅋㅋㅋ막장 드라마잼다
기갈이 번저제서 길막을때 언니신발 뺏아들구 문앞에 드러누벘댔슴다 내
우추사구마~
이혼 시키구 다시 결혼시키오~
처가집에서두 사위대접으 딱 그만큼만해주무 데지머 글타구 이혼시키겠슴까 ㅋㅋ
ㅋㅋㅋ
이번엔 999원으로~
물가도 올랏고 한데
우리마다매느 기갈이 번저지는데 좋은날이대서 말은 못하구
우리 사촌언니 시집갈때 형부 888원 준거 같은데..
년도수가...87년도던가..
87년에 888이면 대부자네여
30년지난 후에도 888원이면
그때 888언이면 대단하잼다?
대단합다 ~~
그때 울동네 집은 1000원이면 살수 있엇습다
그때 는 대충 666원 아니면 888원이였죠.
대단합다 ~~
작년에 결혼하메 888언받는 개머절임다 내언니지만은 ㅡㅡ;
그자랑거 머할라구 찍는지 몰개 ㅋㅋㅋㅋㅋㅋ
다들 나중에 다시 보지드 않는거 ㅋㅋㅋ
시집이 못사는것두 아인데 888언이라니깐 친척들이 다 기딱차서 놀라재 글쎄
개머저리란데
남자 좋으므 돈이 대수냐..???
성의문제지 돈문제 아이란데
이런 시키들이 나중에 보느느 888원에
넘어 간단대...
ㅋㅋㅋㅋㅋ
그럴수드 있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을일 아닌데 웃음만 나오네요 ㅋㅋㅋㅋ 머라 말할지 모르겟슴다
자기딸이 888언받구 시집간다무 지랄할겜다 아마
며느리르 얼매 개떡같게 밨으무 ㅡㅡ;
가문의 역사를 만들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