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뉘썬2뉘썬2 | 2019.02.22 08:41:59 댓글: 4 조회: 1060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52474
나는 사람들이 나를 50대로 보는줄알고 지하철 노인석에
앉앗다. 노인인척하고. 근데 지난번에 웬 할아버지가 요즘
젊은사람들이 염치없이 노인석에 앉는다고 혼낸뒤로는
감히 노인석에 못앉겟다.

자리가 없을때는 입구에 서잇지말고 중간에들가 서잇다가
다음 정거장서 사람들이 내리길 기다렷다가 제꺽 자리찾아
앉음.
추천 (2)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IP: ♡.36.♡.206
겨울매화꽃 (♡.249.♡.165) - 2019/02/22 09:12:52

동안이 세요

로봇청소기 (♡.136.♡.252) - 2019/02/22 09:16:09

자랑니냐...

달콤미니 (♡.38.♡.186) - 2019/02/22 09:39:31

ㅎㅎㅎㅎㅎㅎㅎㅎ 못살아요~ 할아버님한데 혼나야겠어요~ 소녀님~ ㅎㅎㅎㅎㅎㅎㅎ

지페 (♡.7.♡.91) - 2019/02/22 09:57:24

그자리는 50대드 욕먹는 자리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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