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는 동생

연금술사 | 2019.02.22 12:14:22 댓글: 2 조회: 945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52630
ㅎㅎㅎ 내가 오니까 뭔가 일이 슬슬

진행 되는구나 ~

사장이 내보고 저번에 왜 도망가냐고 ?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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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9.♡.84
달콤미니 (♡.108.♡.226) - 2019/02/22 12:26:54

다리가 길어서 도망도 잘가는군요~ 쭉빠진 다리로 가즈아~ ㅎㅎㅎㅎㅎㅎㅎㅎ

연금술사 (♡.39.♡.84) - 2019/02/22 13:12:10

이집에 노처녀 딸이 공장에서 꽌썰하는데

상당히 무서워요 성격도ㅠ이상하고

977,248 개의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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