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쪼꼬말때

허옥자 | 2019.02.26 15:13:44 댓글: 6 조회: 945 추천: 3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55619
외할머니 칭구가 있었는데 할매집에 놀러 올때 마다 자꾸 나를 빼대대빼대대 하구 놀려줘서 대문 문소리 떨컹하고 그 할머니 목소리만 들리면 눈을 크게 쪄뜨구 구둘에 앉아 미리 준비하고 있었던 일이 생각남다.ㅋㅋㅋ
이렇게 헤드래하메 슬그머니 자게에 발 들여놓았음다.좀 놀다 갈께요.^^
추천 (3) 선물 (0명)
IP: ♡.12.♡.149
달콤미니 (♡.108.♡.226) - 2019/02/26 15:15:44

ㅎㅎㅎㅎㅎㅎㅎ 저도 눈을 크게 뜨고 들어왔음요~ 옥자님은 원래부터 자게일원이요~ 컴백 두팔벌려 축하요~ ㅎㅎㅎㅎㅎㅎㅎ

허옥자 (♡.12.♡.149) - 2019/02/26 15:23:06

가끔씩 가다 시스팀이 작동하는것처럼 장난끼 작동될때 있음다.그래무 여지없이 놀기모드로 들어감다.ㅋㅋㅋ

꽃보다지지미 (♡.163.♡.31) - 2019/02/26 15:16:45

허님 눈 작지 않아요...진짜...

그 할머니친구분 참 보는눈 없으시구나요 ㅎㅎㅎㅎㅎ

허옥자 (♡.12.♡.149) - 2019/02/26 15:23:40

글치에.ㅋㅋ 돋보기 사줘야하는데 아때라 쓰팡챈 없어서.

뚁땽해 (♡.26.♡.85) - 2019/02/26 15:17:14

자주 오세요 ~ 나두 가치 놀게요~ㅋㅋ

허옥자 (♡.12.♡.149) - 2019/02/26 15:23:59

넵.쪼아요.ㅎㅎㅎㅎ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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