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운 나이

다몬인생 | 2019.03.02 14:41:46 댓글: 1 조회: 1032 추천: 0
분류슬픔 나누기 https://life.moyiza.kr/freetalk/3859499
아침에 실랑 전화로 비고가 들어왔다.
친척동생이 암으로 돌아갔단다. 장례를 한다고...
병이 나이를 안 가리는구나 하는 생각이 슬퍼졌다.
겨우 25살. 아까운 나이.
인생의 즐거움을 재대로 만끽하지도 못하고 돌아갔다는게 참 아쉽다.
25살 아들을 잃고 허무하고 슬퍼할 삼촌은 어째야 하나...
추천 (0) 선물 (0명)
IP: ♡.50.♡.145
지페 (♡.70.♡.181) - 2019/03/02 14:45:31

저 칭척중에도 ㅜㅜㅜ 2달전에 ㅜ
22살에 .심장마비 .죽엇서여.
위로가안됨 ㅜ

977,208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6949
크래브
2020-05-23
3
319624
크래브
2018-10-23
9
347085
크래브
2018-06-13
0
381860
배추
2011-03-26
26
706964
미래양
2019-03-02
1
1470
지페
2019-03-02
3
1223
햄벼그
2019-03-02
2
1209
동북황소
2019-03-02
1
2053
햄벼그
2019-03-02
1
1131
햄벼그
2019-03-02
0
1085
햄벼그
2019-03-02
0
1098
지페
2019-03-02
0
1095
연금술사
2019-03-02
0
1170
지페
2019-03-02
0
1125
달달하게
2019-03-02
0
1053
담백온유
2019-03-02
0
1097
귀요미뿅뿅
2019-03-02
1
1084
피씨1
2019-03-02
0
1146
꽃보다지지미
2019-03-02
1
1145
연금술사
2019-03-02
0
1067
이변호사
2019-03-02
1
1033
꽃보다지지미
2019-03-02
2
1189
담백온유
2019-03-02
0
1143
StandUp
2019-03-02
1
1128
담백온유
2019-03-02
0
1040
지페
2019-03-02
1
1313
담백온유
2019-03-02
0
1115
미래양
2019-03-02
0
1268
담백온유
2019-03-02
0
1114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