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보고싶었오~ㅋ82 9 1,534 타니201310
ㅋ 가지채나~56 3 683 가지말라재야쓰베
쩝 ㅋㅋㅋ29 3 417 꿈별
ㅋ 혹시~28 3 454 가지말라재야쓰베
일어나쇼 ㅋㅋㅋ22 3 364 타니201310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아까운 나이

다몬인생 | 2019.03.02 14:41:46 댓글: 1 조회: 1035 추천: 0
분류슬픔 나누기 https://life.moyiza.kr/freetalk/3859499
아침에 실랑 전화로 비고가 들어왔다.
친척동생이 암으로 돌아갔단다. 장례를 한다고...
병이 나이를 안 가리는구나 하는 생각이 슬퍼졌다.
겨우 25살. 아까운 나이.
인생의 즐거움을 재대로 만끽하지도 못하고 돌아갔다는게 참 아쉽다.
25살 아들을 잃고 허무하고 슬퍼할 삼촌은 어째야 하나...
추천 (0) 선물 (0명)
IP: ♡.50.♡.145
지페 (♡.70.♡.181) - 2019/03/02 14:45:31

저 칭척중에도 ㅜㅜㅜ 2달전에 ㅜ
22살에 .심장마비 .죽엇서여.
위로가안됨 ㅜ

977,863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88360
크래브
2020-05-23
3
330935
크래브
2018-10-23
9
358540
크래브
2018-06-13
0
393236
배추
2011-03-26
26
718361
피씨1
2019-03-02
0
1148
꽃보다지지미
2019-03-02
1
1147
연금술사
2019-03-02
0
1070
이변호사
2019-03-02
1
1036
꽃보다지지미
2019-03-02
2
1192
담백온유
2019-03-02
0
1146
StandUp
2019-03-02
1
1132
담백온유
2019-03-02
0
1044
지페
2019-03-02
1
1316
담백온유
2019-03-02
0
1120
미래양
2019-03-02
0
1271
담백온유
2019-03-02
0
1115
담백온유
2019-03-02
0
1060
이쁜아짐
2019-03-02
0
1061
피씨1
2019-03-02
0
1361
StandUp
2019-03-02
1
1180
옙뿨서탈
2019-03-02
0
1075
피씨1
2019-03-02
0
1293
담백온유
2019-03-02
0
1144
해피투투
2019-03-02
0
1022
naver2016
2019-03-02
0
1068
피씨1
2019-03-02
0
1097
로봇청소기
2019-03-02
0
1241
이쁜아짐
2019-03-02
1
1172
아프리카청춘
2019-03-02
0
1294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