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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운 나이

다몬인생 | 2019.03.02 14:41:46 댓글: 1 조회: 1036 추천: 0
분류슬픔 나누기 https://life.moyiza.kr/freetalk/3859499
아침에 실랑 전화로 비고가 들어왔다.
친척동생이 암으로 돌아갔단다. 장례를 한다고...
병이 나이를 안 가리는구나 하는 생각이 슬퍼졌다.
겨우 25살. 아까운 나이.
인생의 즐거움을 재대로 만끽하지도 못하고 돌아갔다는게 참 아쉽다.
25살 아들을 잃고 허무하고 슬퍼할 삼촌은 어째야 하나...
추천 (0) 선물 (0명)
IP: ♡.50.♡.145
지페 (♡.70.♡.181) - 2019/03/02 14:45:31

저 칭척중에도 ㅜㅜㅜ 2달전에 ㅜ
22살에 .심장마비 .죽엇서여.
위로가안됨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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