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을 하면서 사람들한테서

섹시고양이 | 2019.03.04 00:55:41 댓글: 0 조회: 119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60569
사랑을 받고 존경을 받는 법을 터특했어요!



근데 난 겸손이란 단어 엄청 싫은데 ㅠㅠ




그래도 사업성관계로 그런척을 한답니다!



내가 변하니 주위 사람들도 변하는게 알리더라구요.




도를 닦는 중에 자신감을 갖고 일을 하게 되서



집에서 워낙 여왕이지만



여왕의 말을 어겼다고 대노햇답니다~




아무리 날 얼리고 닥치고 해도 난 냉전이죠.



그래도 참고 살아주면 좋고



살아안주면 새 삶을 선택해서 새 출발을 할 생각으로




절대 굽어들지 않아요!




여태껏 그렇기 살아왔고 또 인젠 든든한 직장도 있고




이제 와서 내가 뭐가 부족해서?


내가 뭐 못나서?



이제라도 나 진짜 총각재혼 자신있게 갈만해요!



그것도 지금 같이 사는 사람과 똑같은 스펙트나 그 이상의


능력이 되는 사람으로 줄서잇답나다~





내가 내 장단점을 잘 아니까 자신감도 넘쳐나는거죠!




죽어봤자 눼 좋은 노릇 하고 말겠지요.



인제부턴 매 주말에 도서관 아님 온천에 가서


공부도 하고 친구도 사귀고 즐거운 주말로 보내기로 햇답니다!



집일? 안해요.


청소는 도우미 하고 먹는건 각자 외식하면 되죠!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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