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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늘 제 쪽에서 물건 들이차고

섹시고양이 | 2019.03.04 10:48:50 댓글: 0 조회: 33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60754
내 팽기고 하면서

두고보자 던게


어제 저녁부터 자꾸 굽어들지무.....



아침에도 그렇고 회사 가서도 멜 오고



또 지는척하메 용서를 해야 하나?




일단 내 쓰팡챈 좀 더 갖춰야 하겠다고~




이때까진 멍청하게 믿고 따라줫더니마





와늘 웃기오!!






암튼 머니머니해도 굶어죽지 않으니까




메케사게 주방일이나 하지 말고
일 더 힘내서 수입 올리라고 말햇어요!!





와늘 날 부려먹을꾸내 갖고 주방일하느라고 무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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