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와 네이버

김민수 | 2019.03.06 20:41:39 댓글: 5 조회: 1228 추천: 5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62656
네이버(naver)가 어느 규모인줄은 다들 대략 아시리라 봅니다.
1999년 6월부터 살금살금 인터넷 활동을 시작햇지요.창시일자는 조금 더 되지만 본격적으로 홍보하고 개방한지는 얼마 안됨니다.인터넷이 보급되고 알려지기 시작해서부터지요. 제가 한국에 나왓을때만해도 인터넷이 뭔지 다들 몰랏슴니다. 2003년도 삼성 노트북을 처음 접하엿을때 다음(Daum)이 메인이엿지요. 클릭하면 화면이 엑스레이찍듯이 차례차례 아주 천천히 열렷지요.
좀 지난 후에 네이버라는 사이트를 알게 됏는데요 마케팅을 잘한것 같더라구요.- 언론의 자유 - .
사람의 심리는 꼭 하지 말라고 하는것을 하고싶어 하는 경향이 좀 잇죠.
모이자를 알게된지는 약13~4년정도 되는같네요.
혼인구혼광고를 올렷다가 3번 삭제됏는데 오기로 또 올렷더만 걍 냅두더라구요, 그렇게 만난 귀엽고 아담한 처자와 귀여운 아들 하나낳고 지금 아주 오손도손 잘살고 잇지요. 그래서인지 모이자는 영 남같지가 않네욤.
모이자도 네이버나 페이스북, 웨이씬처럼 글로벌규모로 발전햇으면 하는 바램에 걍 몇자 적어봅니다.
자존심이 앞서면 진보는 뒤처짐니다. 애국심은 목소리에서 나오는것이 아니고 소리없는 깊은 마음에서 자리하고 잇슴니다. 사회주의제도, 민주주의제도, 언론을 떠나서는 존재의 가치가 없지요. 언론의 자유가 그만큼 중요하다고 봄니다.
모이자의 더욱더 건강하고 발전되는 그날을 기대하며 회원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추천 (5) 선물 (0명)
IP: ♡.17.♡.49
백면서생 (♡.36.♡.40) - 2019/03/06 20:42:30

추천할게요

달콤미니 (♡.38.♡.18) - 2019/03/06 20:44:05

모이자가 오래오래 남기를 바랍니다~ 이런글은 수명단축역할임요...

뾰루지 (♡.42.♡.139) - 2019/03/06 20:48:34

맞는말이긴한데... 먼저 소개부터 하면서 이렇게 길고긴발언 해야 하지않을까요? 글로벌논 하면서 바래는 바가있는같은데 먼저 신사다운 모습 보여줘야죠! 동네분두아닌 같은데..

화이트블루 (♡.69.♡.143) - 2019/03/06 21:44:24

추천~
음 모이자에서 배우자 알게됬군요.
ㅎ 그럼 모이자가 처갓집이네요

이변호사 (♡.231.♡.24) - 2019/03/06 21:51:15

제가 기분 상해서 글 올렸을때 따뜻한 댓글을 남겼던 분이라 인상 깊어요.
모이자에서 좋은 인연을 만나 결혼까지 하셨네요~
자주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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