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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草纲目 第二卷--본초강목 제2권
엄마의 온돌--母亲的暖坑
하늘은 둔한 아이를 사랑할거야--老天会爱笨小孩
해방전중국조선족 소설문학의 파노라마 --解放前中国朝鲜族小说
아침꽃을 저녁에 주다--朝花夕拾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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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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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게보안관 |
2019-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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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쇼 제가 술을 마시지도 않았습니다 .
술먹고 고백한겨 아니에요 ㅜ
나 이제 술 마시려 하거든요 ㅎㅎㅎ
내 같이 살게 해줄가? ㅎㅎㅎㅎ
그집에 들어가 사는거 그건 성급하지 않아요
일단 ~ 마음의 문부터 노크하고 여는거ㅠ
그것이 순서에요 나 그래 경박한 남자아니에요
이거 어찌니
미래야 임신 축하한다 ..
니 엊저녁 꿈이 태몽이더라
ㅎㅎㅎ 쌍둥이 태몽이다
오우 재간둥이 ~우리황미래
또 개솔치개????????
떡이라고 돌려야하는거 아니니 ?
써거지개 어째?
무슨 꿍꿍이야, 제댈 말해라 ㅋㅋㅋ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한들한들
날아온 누님이에요 ㅎㅎ
이런 누님함데 내가 뭘더 바라겟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자라 빨리 ~
와... 니여자 잘꼬시겠다
ㅎㅎㅎㅎㅎㅎㅎ 아주 감성이 뿜뿜하셨군요~ 박진영의 허니도 불러주셔요~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