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 꿈에 글쎄 진짜로 ~ 모이자 여회원봤소

연금술사 | 2019.03.08 08:06:31 댓글: 3 조회: 107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63559
꿈의 줄거리는 ~ 내가 엄청 무서운사람한데 잡혀갔는데 ~

내 정체성이 밝혀지면 난 무조건 죽지무

하도 내가 거짓말을 잘해서 . 갠찮겠다 싶은데

그 사람이 .비밀카드를 꺼내는거요...

리커토라는 모이자 여회원을 데려오는데

갸가 나의 정체성을 까밝힌다는거요 .

속으로 왈라 이젠 죽었다 했는데 ...

리커토가 들어오메 나르

빤히 쳐다보더니 ~좀 으쓱해 합데 니 운명은 내 손아귀에 있다ㅠ

그심보지므 #나도 갸르 보구 놀랐소ㅠ생각밖이라서 ...

근데 반전이 생겼소 ... 갸가 그 두목을 얼려서 지두 좀 헷갈리니

나가서 확인해보겟다고 나를 데리고 나쁜넘들 소굴에서 빠져나와서

은행에 들리더니 현찰 뽑아 주메 .....(중국돈입데)

빨리 도망가라 합데 ㅜ ㅜ 내 그래서 나르 풀러주면 니 죽재 ?

근게 그 머절이 .. 머라는가면 ~ 生命曾可贵 爱情价更高

날 관계하지말구 빨리 뒤도 보지말구 도망가라 이럽데 ㅠㅠㅠ

그러다 깨났소 ㅎㅎ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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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9.♡.98
연금술사 (♡.39.♡.98) - 2019/03/08 08:08:43

엊저녁 잠들기전 저 머주리 내한데 댓글 저렇게

달더니 진짜 꿈엥 찾아오겟구나 끔찍해 ㅎㅎㅎ

자부대기전문I (♡.50.♡.180) - 2019/03/08 08:09:02

이거 태몽이 분명한데~
용봉태몽이요~

연금술사 (♡.39.♡.98) - 2019/03/08 08:10:39

하하하 춘몽 아니요 ?

봄이 되니 춘몽두 꾸구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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