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쓸데없소 제혼자 제 살도리만 하무 되으

연금술사 | 2019.03.08 20:47:04 댓글: 4 조회: 1080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64131
내 내동생을 얼매 고바했는지 아오 ?

진짜 . 이뻐했소 시집가더니 완전 나몰라라 하어

오늘 삼팔절이구 그리구 쬬꼬만게 벌써 시집드

갔으니 그래두 인사해즈려 했더만

말하는 즈싸리 버우 허허허

추천 (1)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Screenshot_2019-03-08-21-42-34-1.png | 109.3KB / 0 Download
IP: ♡.65.♡.108
연금술사 (♡.65.♡.108) - 2019/03/08 20:48:11

학교더닐때 야네반 남자애 자끄 우리집에

전화와서 내 술먹고 친구랑 한무리 델그

가네 집 찾아가서 개 난리피우고 했다말이

난 진짜 최선을 해서 동생을 이빠해드

이렇다말이 다 쓸데없소

지페 (♡.185.♡.58) - 2019/03/08 20:50:24

전화는 맨 정신에만 하우.ㅋㅋ

연금술사 (♡.65.♡.108) - 2019/03/08 20:56:07

우리는 맨정신에는 감정조달 안되우 ㅎㅎ

틱틱 거리기만 해서 ㅎㅎㅎ

야아 .. 나 진짜 내덩생 역세드리 많이 했소

야네반 남자애들 내한데 안맞은애 없소

미래양 (♡.231.♡.96) - 2019/03/08 20:54:59

그래.

977,276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7358
크래브
2020-05-23
3
320050
크래브
2018-10-23
9
347506
크래브
2018-06-13
0
382258
배추
2011-03-26
26
707340
떴다신사
2019-03-09
0
1033
로봇청소기
2019-03-09
1
995
미래양
2019-03-09
0
1018
예쁜하루
2019-03-09
1
1050
떴다신사
2019-03-09
0
986
루블리
2019-03-09
1
1022
그린랜드
2019-03-09
1
1000
햄벼그
2019-03-09
1
947
미래양
2019-03-09
1
956
햄벼그
2019-03-09
0
953
떴다신사
2019-03-09
0
950
그린랜드
2019-03-09
3
1011
로봇청소기
2019-03-09
1
990
떴다신사
2019-03-08
1
961
미래양
2019-03-08
1
1060
햄벼그
2019-03-08
1
1021
햄벼그
2019-03-08
1
990
스타빡
2019-03-08
2
1076
미래양
2019-03-08
0
944
떴다신사
2019-03-08
0
961
로봇청소기
2019-03-08
1
1064
떴다신사
2019-03-08
0
1015
햄벼그
2019-03-08
1
979
스타빡
2019-03-08
0
959
미래양
2019-03-08
2
983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