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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 세사람이나 나보고

연금술사 | 2019.03.09 20:10:59 댓글: 7 조회: 1080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64760
월요일 상차해야는데

이번주내내 내가 좀 질질 끌메

일을 죽이지 못해서 ㅠㅠ 절반도 못했는데

어차피 내혼자 끝낼일 이지무 ㅎㅎ

오늘밤 낼밤까지 야간작업에 그냥 해버리려고

혼자 공장에 있는데

전화와서 나보고 전기랑 불이랑 조심하라고 하는데

좀 기분이 이상해 난다야 .연속 3사람이 똑같은말 하니

ㅠㅠ




추천 (2) 선물 (0명)
IP: ♡.38.♡.177
자부대기전문I (♡.50.♡.180) - 2019/03/09 20:12:17

불장난 하다가 밤에 오줌 쉬할가바 그러겟지~

당근먹는토끼 (♡.39.♡.39) - 2019/03/09 20:14:57

세계지돈가?

연금술사 (♡.38.♡.177) - 2019/03/09 20:15:22

불필요한 전기공구 콘센트 차단기 내려버렷고

알콜난로 아예 켜지두 않고 패딩입었고

대문을 밖에서 잠궈버리고 쪽문으로 들어와서

안에서 쪽문을 反锁 햿고 ..

젤 위험한 신너통 전부 한쪽구석으로 몰아붙여놓고

전기테프 감지도 않고 피복 벗겨진채 전선 노출된채로

다이렉트로 연결한 조명등 차단해 버렷고 ㅎㅎ

이러면 됬지 ㅎㅎ

미래양 (♡.231.♡.96) - 2019/03/09 20:15:51

황목수야
맨날나무르깍아서 집만드니

연금술사 (♡.38.♡.177) - 2019/03/09 20:18:54

오 ㅎㅎ

sunnnnny (♡.96.♡.2) - 2019/03/09 20:15:56

뭐 길게도 썻다야 ㅋㅋㅋ

알딸딸하니까 뭐가 뭔지 ㅋㅋㅋ

연금술사 (♡.38.♡.177) - 2019/03/09 20:20:02

사람들이 전화와서 매나네

나보고 불조심하라니까

나드 섬찍해나서 ㅎㅎㅎ

최대한 안전조치 했다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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