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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에서 쫌이러지맙시다

미래양 | 2019.03.09 20:41:19 댓글: 8 조회: 1180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64776
밥맛이 떨어져서 원

애가 쉬마렵다고 손잡고 화장실갔는데

안에사람있는지 잠김

기다려도안나옴

갔다가 좀있다오자는데 쉬마렵다임

그래 좀만 더 기다리자

어느아즘만지 처년지 큰일으보는지 더러워서 원

왜음식점에와서 싸냐고 ㅜㅜ

너무 울렁거려서 나갔다다시오자고 데리구나옴

내뒤에 기다리는여자도 한창 서서 있는지

아 진짜 처먹을라와서 먼짓이래

카메라면없으면 내가 거기다가 물으 확 처넣고말지


추천 (1) 선물 (0명)
IP: ♡.231.♡.96
패추소소장o (♡.196.♡.158) - 2019/03/09 20:47:02

주먹이 운다?
확 왕청팡뺀맨 만들어 놀께지. ㅎㅎ

미래양 (♡.231.♡.96) - 2019/03/09 20:48:46

더러워서 아직두 울렁거린다
맘같아선 불쏘시개르 미. 아니다 ㅋ

naver2016 (♡.156.♡.203) - 2019/03/09 20:48:29

그 안에 자부대기 앉아서 큰 거 보고 있소 ~ 자부대 끄서서 풀 밭에 던져 버리오 ~ ㅎㅎ

미래양 (♡.231.♡.96) - 2019/03/09 20:50:33

진짜 더덜기같소 기분이

자게보안관자게보안관 (♡.16.♡.123) - 2019/03/09 20:49:37

변기안을 가득 채우고 있겠지머....물내리면 내려갈까? 어휴~~

미래양 (♡.231.♡.96) - 2019/03/09 20:51:11

끝내는화장실못갓다
아마 한시간은 앉아있는듯

자부대기전문I (♡.50.♡.180) - 2019/03/09 20:55:10

알보톨이 경험이 만쿠마~

단단한노배 (♡.187.♡.122) - 2019/03/09 21:26:29

ㅇ읽고보니.영양가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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