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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문 뜯어버렷는가?
다같은 정신병자가 아니잔소 ㅎㅎ
아... 그렇군.
내가 정신이 이상한거였군! ㅡ,.ㅡ;;
ㅎㅎㅎ
其实人人都有精神病
음~~~ 우추산씨의 정신세계와 동일한 정신세계군요.ㅎㅎㅎ
그뒤로 그친구랑 한동안 자주 대면하게 되엿는데
환자 인거 알고 유심히 살펴봤는디 확실히 관찰력이
다릅데다 ㅎㅎㅎ 강아지를 빤히 쳐다보더니. .
Z흥분해서 소리칩데다 ~
你们看-你们看 这狗是双眼皮.
또하루는 저네집이 손톱깍개 없어졋다고
씩씩 거리메 肯定是谁偷了 하메 난시합데다
심양 서탑에 가므 소문이 자자한게 한내 잇습네~
정신병자 말하자면
제가 한국에 첨 갓을때
도림사거리 우성아파트에 살앗는데
밑에 층에 그런 병자 살앗어요 ~여자
매일 새벽에 ㅈㄹ 하는데 냉장고 김치르
밖에 내 던지고. 티비를 밖에 내버리곸ㅋㅋ
경찰왓는데 경찰 귀 물어 듣어 나서 30일 구류
갓다 와서도 계속 ㅈㄹ하짐 결국은 우리가
스트레스 받아서 이사 했어요 ㅋㅋ
도림사거리 잘알죠 우성아파트도 알고요 ㅎㅎ
그아래 개천에서 내가 잘 놀았소 ㅎㅎ
그여자는 드럽게 미쳣네요
폭력적으로 미친건 정말 가족들한데 엄청난
경제적 심리적 상처를 주오 ㅎㅎ
내가 신림동살때 .앞집에 그런 환자 있는데
매일 지 나그네를 마당에 서서 쌍욕하는데
휴우 알콜중독으로 정신이상이 온 여자인데
진짜 살벌합데다
이건 여자애 에여. 20중반
맨날 엄마하고 ㅈㄹ 임
엄마는 미안하다고 아침이면 울집에
떡 사오고 막. 무슨. 엄마 불쌍해 보였어요 ㅋㅋ
허허 멀쩡한 사람도 아니고 어쩔수 없는거요
그냥 이해해주고 내가 알아서 피해야지 ~
한국에 이상한 사람 진짜 많아요
알콜중독자도 많고 ~
예전에 한국티비에 볼라니 조선족여자애 한내
뉴스에 나왔던데 온종일 길옆에 서있어서 .
경찰와서 집에다 데려주고 해도 또 추운겨울에도
추워떨메스리 길옆에 전봇대 옆에 서있고
흑룡강여자인데 대학도 나오구
그림이랑 엄창 잘 그리던데 한국와서
적응못하고 심리적락차가 크니 자극먹었는거
같습데 ...
기자가 다가가서 왜 길옆에 온정일 서있으세요
하니까 ~내가 서있는데 뭐 잘못된거 있나요 ?
하면서 짜증까지 팍팍 내메 말대꾸는 엄청 잘하는데
ㅎㅎ
나도 첨에는 적응 못해서 헤맷지므 ㅋㅋ
처음 회사 들어 갓는데. 대리 라는 여자
어찌 중구사람이라고 없애 보는지 ㅋㅋㅋ
그여자 땜에 사직하고 두번째 회사 갓는데
와~~ 중국 사람이라고 어찌 대우해주는지. ㅋㅋ
지금도 그기 사장님 부장님 주임님 다 연락해요 ~
한국 가면 술 한잔 하고. ㅋㅋㅋㅋ
ㅎㅎㅎ
마당 팅 방 문 떼면 젛은게아니여...
조용하게 놀늠은 단독방주구
형님에 이런 생각할수 있다는게 좀 놀랍소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