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며칠동안 밖에서

연금술사 | 2019.03.10 08:50:42 댓글: 7 조회: 1594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64931
마작을 퉁쇼하메 3일인가 놀구서는

깨츠름해서 머리두 떡이져서

면도두 안해서 꺼칠하게 .ㅡㅡ

눈곱재까지 붙어서 집에가서 문두드렷지

동생이 문을 딱 열더니~ 哇晒 我的天啊

你上哪流浪了? 真像流浪猫啊~

造型太雷人啦 哈哈

------------# 거울보고 내혼자 나르 보구

나도 웃었지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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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9.♡.219
이브라히모비치이브라히모비치 (♡.136.♡.27) - 2019/03/10 09:13:03

칭피당했구만 ㅋ 이겼으면 사우나가서 샤워하구 안마까지 받았을텐데 ㅋ

연금술사 (♡.39.♡.219) - 2019/03/10 10:21:55

那时候 农村哪有按摩

顶多 去下点馆子 ~ 打打台球

해피투투 (♡.60.♡.134) - 2019/03/10 09:19:40

ㅋㅋㅋㅋ 流浪猫 不错不错

자부대기전문I (♡.50.♡.180) - 2019/03/10 09:22:27

저때 소도 잇고 부자엿구마~

카람빛 (♡.223.♡.54) - 2019/03/10 09:59:39

언녕 잡아먹엇다던데 ㅎㅎ

연금술사 (♡.39.♡.219) - 2019/03/10 10:26:01

那时后 学大人 ~ 刁着烟 打麻将

感觉自己很酷~ 其实经常

自己被烟熏的呛眼睛流泪

카람빛 (♡.223.♡.54) - 2019/03/10 10:02:32

난 마장12시까지하무 졸려서 못하겟던데ㅠㅠ예전에 우리구찌들은 딱12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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