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들구 대기 타다가 끓여놓은 물을 뺏아간다 =ㅅ=;;

(♡.245.♡.128) - 2019/03/10 15:33:55

물론 끓여서 마시는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만 조꼼 더 보탰으면 합니다 ㅋㅋㅋ

철통에 모래와 작은 돌을 넣는다.
칼로 밑에 구멍낸다
물어 담아서 여과시킨다.
여과한 물을 끓려서 마신다.
끓일 통이 없네 ㅋㅋㅋㅋ

(♡.245.♡.128) - 2019/03/10 16:00:59

스스로 따귀치는가? 참 ㅋㅋㅋㅋㅋ

하하하~
내 우추써니 동무 숨어잇는 도라이동무라는걸
언녕 알아봣지~

물웅덩이에 물이 적어서 한방물만 딱 나온다~

웅뎅이에 물이적다는 말은 없는데 ㅋㅋ

내가 작다면 작소~

우추고동무도 맨날 지가 뭐라면 뭐인데 무슨 ~
ㅋㅋ하하

우추사게 우게토이 세구만 ㅋㅋ

우추산 나그내 =ㅅ=;;

ㅋㅋㅋㅋ

(♡.245.♡.128) - 2019/03/10 15:40:06

너는 그냥 조용히 눈팅이나 해라 내 글에 댓글 달지 말라고 했지? 왜 자꾸 가미이 있는 사람으 건드리멘서 난시야?
제목에 니 닉이 들어가야 되겟니? ㅉㅉㅉㅉ


내가 분주사든 말든 니까 상관이 없으니까 신경 꺼라! 제발!

푸하하하하~
둘이 싸우지 말고 좀 오손도손~

세살짜리 애들도 아니고
ㅋㅋ

(♡.245.♡.128) - 2019/03/10 15:50:28

그램 방법으 말해보든지.. 니 처럼 두리뭉실하게 말해라면 여기 회원님들 모두 니 보다 무식할자 없네라 ㅉㅉㅉㅉ

(♡.245.♡.128) - 2019/03/10 15:59:49

숯으로 려과해서 마신다고 하셨는데 맨숯에 물을 부어서 마시나요?

나닝구를 칼로 찢어서 숫을 싸서 여과시킨다 ㅎㅎ배낭을 찢어두 되구 .ㅎㅎ

빤쯔라카이

아오 이 뚤~

(♡.245.♡.128) - 2019/03/10 16:05:01

위에 힌트를 보고 보충을 하셨으니 정답으로 인정합니다 ㅋㅋㅋㅋ

나도 정답이요~

빤쯔 낳단데
나부껍질으 어느 천년에 발그는가~?
독이 잇을수도 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