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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15:27:33
중국 통사 이야기 (열독본)북송-원--中国通史故事.北宋-元
구술 연변 65년 문화교육편--口述延边65年 文化教育篇
有梦者事竟成--꿈이 있는 녀성은 아름답다
와룡산의 소나무--卧龙山下立苍松
갚을수 없는 빚--挚爱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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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제 빈 통에 라이터로 떨어진 나무잎 태워 끓여서 마신다
칼 들구 대기 타다가 끓여놓은 물을 뺏아간다 =ㅅ=;;
물론 끓여서 마시는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만 조꼼 더 보탰으면 합니다 ㅋㅋㅋ
철통에 모래와 작은 돌을 넣는다.
칼로 밑에 구멍낸다
물어 담아서 여과시킨다.
여과한 물을 끓려서 마신다.
끓일 통이 없네 ㅋㅋㅋㅋ
스스로 따귀치는가? 참 ㅋㅋㅋㅋㅋ
하하하~
내 우추써니 동무 숨어잇는 도라이동무라는걸
언녕 알아봣지~
끓인물에서 나오는 수증기를 다시 액체화 시킨다.
물웅덩이에 물이 적어서 한방물만 딱 나온다~
웅뎅이에 물이적다는 말은 없는데 ㅋㅋ
내가 작다면 작소~
우추고동무도 맨날 지가 뭐라면 뭐인데 무슨 ~
ㅋㅋ하하
우추사게 우게토이 세구만 ㅋㅋ
빤쯔르 벗어서 물을 통과시켜 먹는다~
우추산 나그내 =ㅅ=;;
ㅋㅋㅋㅋ
분주사다
너는 그냥 조용히 눈팅이나 해라 내 글에 댓글 달지 말라고 했지? 왜 자꾸 가미이 있는 사람으 건드리멘서 난시야?
제목에 니 닉이 들어가야 되겟니? ㅉㅉㅉㅉ
내가 분주사든 말든 니까 상관이 없으니까 신경 꺼라! 제발!
푸하하하하~
둘이 싸우지 말고 좀 오손도손~
세살짜리 애들도 아니고
ㅋㅋ
론의적으로 되만한 문제 내라
아주많은 방봅있잔아 이런건....
그램 방법으 말해보든지.. 니 처럼 두리뭉실하게 말해라면 여기 회원님들 모두 니 보다 무식할자 없네라 ㅉㅉㅉㅉ
철제 물통에 물을 끓인다. 타다남은 숫으로 한번 더 여과해서 마신다.아님 과정을 반대로 ㅎㅎ
숯으로 려과해서 마신다고 하셨는데 맨숯에 물을 부어서 마시나요?
나닝구를 칼로 찢어서 숫을 싸서 여과시킨다 ㅎㅎ배낭을 찢어두 되구 .ㅎㅎ
빤쯔라카이
아오 이 뚤~
위에 힌트를 보고 보충을 하셨으니 정답으로 인정합니다 ㅋㅋㅋㅋ
나도 정답이요~
나무껄집 얇게 발라서 물 여과한다음 끓여서 마신다
빤쯔 낳단데
나부껍질으 어느 천년에 발그는가~?
독이 잇을수도 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