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동무는 오늘

불멸의물빛모기밥 | 2019.03.11 02:52:35 댓글: 7 조회: 111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65628


약간 기분이 꾸무리 하신 같네요?

울적해요?

스산해요?

한숨 나가요?

왠지 분위기 좀 그러네 ,,,,,,

음 월요병인가벼 ;;;




착한뻥쟁이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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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5.♡.46
착한뻥쟁이 (♡.168.♡.169) - 2019/03/11 02:54:00

백수가 무슨 월요병에... ㅋㅋ

불멸의물빛모기밥 (♡.25.♡.46) - 2019/03/11 02:59:33

나두 백순데 나느 걸리던데 ㅋㅋㅋㅋㅋ

불멸의물빛모기밥 (♡.25.♡.46) - 2019/03/11 02:58:58

----- 이사이. 잘자요 ㅋㅋㅋ



Ps.


달이 깊다, 오늘따라 달이 깊다.
나를 향한 그대의 믿음 만큼이나,
달이 깊다.

나는 당신의 무한 신뢰를 달이라고 부른다,
이름이 뭐가 중한가,
내가 알고 내가 지어서 내가 부르는데...

당신의 달은
울음으로 몸짓으로 나를 부른다,
오늘따라 달이 깊어
나는 나이기가 힘들다.

달이 깊어 나를 잃어도,
그것이 있음으로 내가 살기에
손끝을 접어 새어나가는 목소리를 감추며,,,

굿나잇 베이비 이젠 굿나잇.

착한뻥쟁이 (♡.168.♡.169) - 2019/03/11 03:11:14

이 댓글이 본인이 쓴겐가?
검색해도 안나오는데? 음...
이 아즘마 좀 멋잇네...

착한뻥쟁이 (♡.168.♡.169) - 2019/03/11 03:00:37

댓글 쓰자구 깨난거 같은게... ㅋㅋ

불멸의물빛모기밥 (♡.25.♡.46) - 2019/03/11 03:01:26

정답 ㅋㅋㅋ 잘자쇼

착한뻥쟁이 (♡.168.♡.169) - 2019/03/11 03:02:09

ㅋㅋ 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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