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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을 바라보며--望春风
놀이감상점의 클리크--玩具店的克利克（朝鲜文）
무순 대도조선족 100년 개과--抚顺大道朝鲜族百年概观
形状大集合-세모네모 바다로
톰 소야의 모험--汤姆·索亚历险记（朝鲜文）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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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1 |
2019-03-13 |
0 |
1090 |
꾼...ㅋㅋ
댓글에도 포인트보내게 있었스람
ㅋㅋㅋㅋㅋㅋ
혹시 또 언제 날 욕해ㅡㅡ?
혹시 그며칠이 제가 아는 그며칠요~ 분단위로 계산하는요~ ㅎㅎㅎㅎㅎㅎㅎ
이번에느 깊은산속에들가서 나무르할라가는매요
아무래도... 선녀님 날개옷을 훔치는게 주목적인듯요~ ㅎㅎㅎㅎㅎㅎㅎ
나무르하다가 목말라서 목이라도 추길라고 강가에 갔는데 저멀리서 먼 출렁대는소리
아니 설마 선녀가
잽싸게 나무를 내팽게치고 달려간다
와 세상에 -''
개구리들이 봄이라고 죄다 티여나와서 목욕하네
ㅎㅎㅎㅎㅎㅎㅎ 여자개구리들이 훔쳐본다고 돌맹이 뿌려서 급하게 피라느라 유일한 통신수단인 폰을 두고왔다요~ 아이고~ 자게 올라가야되는디~ 눙물 한소래~ ㅎㅎㅎㅎㅎㅎㅎㅎ
개구리들에 함쳐간 핸드폰으로 모이자를한다
ㅋㅋ
ㅎㅎㅎㅎㅎㅎㅎ 올밤부터 더이상 연금술사가 아닌 개구리천사~ ㅎㅎㅎㅎㅎㅎ
림표가 이전술을 잘 쓰지무 ㅎㅎ
避其锋芒 ㅎㅎㅎ
가기느 어디 간다그..
글두 기동다음으로 재밋는데..
손자병법에 찡화가 먼지 아우
부짠얼썽...
연금님 글 안쓰면 볼게 없서여.
마리동무는 자게 지킴이소임을 다하쇼~ ㅎㅎㅎㅎㅎㅎ
가는데 채비래도해라
넉넉히 넣었으니가
当敌来势汹汹，先避其锋芒，迂回而行，以待战机！
감이,눈치가 빠른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