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에

윤리학교수 | 2019.03.16 08:33:47 댓글: 2 조회: 1002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69795
잠에서 깨어 화장을 지운 그대 사랑스러운 얼굴을 바라볼수잇다면

나느 암내 맡은 둥굴쇠처럼 흐믓한 미소르 지으리..

다른 사람들이 머라해도 내 눈에는 그대가 이슬을 함껏 머금은 싱싱하고

활짝핀 장미요...


나 밥 먹구올게
추천 (2) 선물 (0명)
IP: ♡.193.♡.219
꽃보다지지미 (♡.25.♡.48) - 2019/03/16 08:43:06

얼른 아침약을 드시라요 ㅋㅋㅋㅋㅋ

패추소소장o (♡.196.♡.158) - 2019/03/16 08:44:02

아침부터 고백송입니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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