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사나운 바다는

산타양말산타양말 | 2019.03.18 07:53:40 댓글: 3 조회: 1399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71300
푸른 하늘을 비추지 못하듯이
현재 내 멘탈의 파도가 이케 거친데
맛잇는 생각을 어케 품겟어여

어제 먹엇던 고기의 사랑스러웟던 그 맛을 되새김질 하면서
산뜻한 하루를 열겟슴니다

역쉬 나는 뭇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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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페 (♡.70.♡.181) - 2019/03/18 07:54:38

나는.아침에드 고기먹엇서!!

산타양말산타양말 (♡.214.♡.26) - 2019/03/18 07:55:46

개그지 앞에서 아침부터 고기드립 치능거 아니에여~ 반성하세여!!!

지페 (♡.70.♡.181) - 2019/03/18 07:57:12

나는 갯털이야...
내입은옷 다팔아두 고기한점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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