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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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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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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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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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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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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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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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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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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너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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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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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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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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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분히 |
2019-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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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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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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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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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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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1 |
2019-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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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동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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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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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학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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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동미아 |
2019-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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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895 [단순잡담] 식당이모와 암거래 ~ ㅎㅎ |
정왕동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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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학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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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지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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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지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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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지지미 |
2019-03-25 |
0 |
995 |
통화기록은 있는데 무슨말 했던지 생각안날때
문자를 한글자씩 나누어 여러번 보낸걸 발견했을때
진짜 골때림다
먼 실수를 했는데 기억 안날때 챙피하죠. ㅎㅎ
저는 먹다 아니다시프므 집으로
도망가는 습관이 잇서서.
술먹구 뭘 안 이러버림
공제능력이 강하구만. ㅎㅎ
쪼금여 ㅋ
ㅎㅎㅎㅎㅎ 재밋게 사십니다.
살면서 누구나 이렇지 않나요? ㅎㅎ
근데 남자들은 집은 어떻게 찾아오는지 진짜 신기해요 ㅎㅎㅎ
여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ㅎㅎ
ㅎㅎ 울집 양반은 눈이 감긴 상태서도 집은 용케 찾아 오더라구요
진짜 미스테리 ㅋㅋ
집까지 올때까진 모든 신경이 곤두서다가
일단 집 들어오면 한시름 푹 놓고
제대로 취합니다. 저는... ㅎㅎ
일어나서 내집인가 보는건 너무 했음다 ㅋㅋㅋㅋ
다른 여자집에 가면 큰일입니다요 ㅋㅋㅋㅋㅋㅋ
술에 쩔면 진짜 깨도 흐리멍텅해서
그럴수도 있다니깐요. ㅎㅎ
ㅋㅋㅋ 나도 한번 엄청 취하고 자다가 깻서 시계보니까 4시였는데
새벽 4시인지 오후 4시인지 몰라서 한참 멍해 잇은적이 있었네요 ㅋㅋㅋ
그니깐요. ㅎㅎ
이것도 어찌보면 좋은경험이기도 하죠.
술은 적당히 하시는거로...
이쁜색시 얻으려면 ㅋㅋ
요리방 폰트 고마버요^^
다아 옛날 좀 철부지 였을때 일입니다. ㅎㅎ
어쩌다 폰트 드렸는데요. 별 말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