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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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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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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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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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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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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070 [단순잡담] 남들인생가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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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069 [단순잡담] 형집없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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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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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057 [단순잡담] 떼한 느마 떳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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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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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052 [단순잡담] 나랑 잔머릴 굴려서 안되요 |
연금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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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게보안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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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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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
아까 전화하니까 사장이 병원에서 왓다가라해사
병원가는 길이라 하던데 ㅡ 사장부친이 ? 때가 됬나?
아마도 그럴같애
창가에 해뼟이 쫘악 비쳐들어오니
이제 안전한 느낌이 드는구나 ㅎㅎ
로또르 사야겟소~
로또는 왜 ? 근데 꿈에서도
시체가 3구나 있으니 절으하메두
무섭습데 . 벌써 집안에 싸늘한게 음기 돌고
이제 꿈해몽보니 좋은꿈입데 허허
다행이요.
헐~ 간밤에 공포영화 한편 찍으셨군요~ ㅎㅎㅎㅎㅎㅎㅎ
대낮에 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 쏴리~ 제목만 빠트리다니~ 오마이갓~ ㅎㅎㅎㅎㅎㅎ
노프라볼 노프라볼 ㅎㅎ 머이썰 머이썰
나도 맨날 님이 쓴글 오독하고 오해하는데 ㅡ
멀쩡한거 시집간다는 글로 이해하질않나 ㅎㅎ
그건 순전히 우추산 심술이므~
ㅋㅋ
미니 시집갔는데 내무슨 심술나겟소 .
축하해주는 심정이지 ㅜㅡㅡ ㅎㅎ
심술 안쓰우 ㅎㅎㅎㅎㅎ
아침에9시에 ㄷ잠들어서 2시간사이 있은 꿈이요
이러고ㅠ보니 딱 ㅎ영화한편 시간만큼 잤네요 하하
엄마가 나르 깔구 앉아서 주사놓는데 好疼啊 但是
针已经扎进去了 不敢乱动 。呵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