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삐리때 .... 내가 얼궈터우

연금술사 | 2019.03.21 20:12:46 댓글: 4 조회: 94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74090
친구들이랑 바베큐파티하메

얼궈터우 세병 마신게 지내

싸구재 되갖고 ..친구들 네댓이서

나를 둘러메구 집갔지머 . . ..

집간게 동생이랑 갸 딱친구애 옥이라구

둘이 .... 같이 숙제하구 둘이 같이 한이불덮구

소곤소곤대메 자는데 내가

왝왝 소리치메 집들가네ㅠ..애들이 놀라서

옆방에 들가서 안으로 문잠그구 ㅎㅎㅎ

나는 집온게 동생이 안보이니 ...걱정되서

걱정한다는게 그냥 문을 다 뿌시거 ㅠㅠ

가네둘은 또 놀라서 창문으로 도망가서ㅠ

친구집가서 자고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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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8.♡.147
연금술사 (♡.38.♡.147) - 2019/03/21 20:14:29

그담부턴 내 이미지가 그냥 愣头青

자부대기전문I (♡.50.♡.142) - 2019/03/21 20:14:57

둘다 시집 갓는가~

갓갯지므~

연금술사 (♡.38.♡.147) - 2019/03/21 20:16:42

갔소 ㅎㅎㅎ 내 가네 역세들이 많이 했지느

남학생들 치근대면 친구들 델구 가서 펴놓구

ㅎㅎㅎ

연금술사 (♡.38.♡.76) - 2019/03/21 20:22:16

ㅑ그때 한병에 2원했소

ㅎㅎㅎㅎ 좀 더 고급으로 놀자면

牡丹江大曲 8원짜리 술ㅎㅎ ㅎㅎㅎ

ㄱ때는 애드링 엄청 쟝이치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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