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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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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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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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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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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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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2019-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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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
절반 딱 때개서 오백어치마 먹소~
250어치는 넘 우추사구~
ㅋㅋㅋ알았소
나 한국에 첨 왓을때 딸기우유 하나에 450원이엿는데 ㅋㅋ
헐 진짬다?
사과 한내 1500언이요
한알씩도 팔아요?
그럼~~~오이도 한내 700언이요
오이 두개에 천원이지않아요?
그게 지금 중요한가 ㅋ
중요하지ㅋㅋㅋ
남은돈으로 오뎅하나값나와요ㅋㅋ
엇소 300언
두알씩도 팝네~
사다주세요ㅋㅋ
900 원?
천원...
왜 그러냐면은 돈의 가치가 떨어져서 이죠
십년전 새우깡 가치랑 지금의 새우깡 가치능 몇배나 차이가 나죠
만약 십년전에 그가격으로 집한채 삿더라먄 지금은 배로 늘어 났을걸요
이것을 실물 경제라고 하죠 안전 자산중 하나가 부동산이구요
그래요 루블리 동무 그래서 돈이 있으면 은행에 두면 망해요 ㅠㅠ
길고긴 댓글 고마워요..ㅋㅋ
그래서 시집갓소 ? (-_-)
갓다왓소ㅋㅋㅋ
푸하하하하~
우리 티눈이 기다만 글으 이러케 능멸으 하다니~
능멸까지능 아닌데 ... 티눈이능 워낙 성격이 좋와서 =ㅅ=;;
돼지 저금통 싹싹 털어서 사는걸로. ㅎㅎ
전번에 금방 털었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