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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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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88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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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3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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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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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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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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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2019-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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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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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지지미 |
2019-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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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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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2019-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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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선생 |
2019-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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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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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19-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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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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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지지미 |
2019-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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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양 |
2019-03-24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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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1 |
2019-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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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선생 |
2019-03-24 |
4 |
1185 |
|
845723 [단순잡담] 몇십명 되는 동료들의 과자를 |
섹시고양이 |
2019-03-24 |
0 |
984 |
로봇청소기 |
2019-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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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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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화산 |
2019-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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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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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너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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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겼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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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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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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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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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너구리 |
2019-03-24 |
3 |
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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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un |
2019-03-24 |
3 |
1032 |
알았어..착실하게살게
갈게, 어느 따스한 봄날에, 너에게로....ㅎ
그래..맛있는거..사줄게
토끼가 못먹어본거 난 먹어 봤어, 그래도 토끼가 사주면 그게 최고...허허.....
개고생하자구 태여난건 아니잔아
살렴 편하게 살아야지..
오버하며 살면 피곤하거든, 돈귀신처럼 편히 사는거 좋은거야.
극한이란 일못해본 사람한테 극한이져 ㅋㅋ
것이가 무슨 극한을 경험해 봤겠어? 허허...
허허허 티비로 극한직업 저는 공감못하거든여 ㅋㅋ
왜서일가여 ㅋㅋ
십여년전에 단돈 500원(인민폐)들고 대도시가서 앞날을 개척해 본 적이 업는 것은이가 극한을 논하는건 좀 아니져...허허...
저드 한국행 3만언인데..200언
허허허 공감이 대겟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허허...그랬어?? 공감 좀 간다...허허...
첫일년 손가락도 닫치고
빚지면서 버텨서여 ㅋㅋㅋㅋㅋ
랄람쌤 오랜만요~~~
옷은 왜 벗고??
나 새닉으로 왔잖아요 ㅋㅋ
박씨는 아름답습니다.왜? 박씨니간......허허....
리랄람 ㅎㅎㅎ
허허,,,웃겼ㅇ...아, 아닙니다.ㅋ
무슨말인지 모르개
모르는게 정상임다 ㅋㅋ
ㅋㅋㅋ안심뎀다
내키는대로 살아가자 이말이죠,,,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