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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뉘썬2뉘썬2 | 2019.03.24 19:16:51 댓글: 8 조회: 878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76449
아까낮에 번화가에서 애들이 솜사탕 먹는거보구 갑자기
먹구싶어서 솜사탕 하나 사먹엇어요. 하나 2000원
하얀솜사탕

호떡이 줄이길어서 오늘간식은 솜사탕으로 미봉햇어요.
추천 (1)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IP: ♡.36.♡.45
호랭이먹는토끼 (♡.163.♡.131) - 2019/03/24 19:18:36

나무가지에..눈처럼~~~새하얀..솜사탕

뉘썬2뉘썬2 (♡.36.♡.45) - 2019/03/24 19:20:09

나무가지에 새처럼 날아든 솜사탕 ㅋㅋ
솜사탕먹는 뉘썬

원킬 (♡.185.♡.58) - 2019/03/24 19:21:14

우어 먹어본지 겁내 오래대서 ..
가물가물하네여 ..

뉘썬2뉘썬2 (♡.36.♡.45) - 2019/03/24 19:26:26

ㅋㅋ 그저 달콤폭신한 맛이예요.

스타박씨 (♡.104.♡.96) - 2019/03/24 19:23:24

손에 묻으면 좀 번거로웠지만
참 맛있었던거 같슴다 ㅋㅋ

뉘썬2뉘썬2 (♡.36.♡.45) - 2019/03/24 19:27:57

잽싸게 먹으면 생각보다 안묻어요. 맑은봄날에 애들이 솜사탕
들고다니는 모습은 한폭의 수채화엿어요.

영리한너구리 (♡.36.♡.229) - 2019/03/24 19:23:51

못보던 분이네요 !

뉘썬2뉘썬2 (♡.36.♡.45) - 2019/03/24 19:28:29

안녕하세요 지하철타는 시간에 모이자하니 지루하지않게 목적지에
금방 도착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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