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왕년에..

윤리학교수 | 2019.03.25 13:09:32 댓글: 7 조회: 1061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77069

얼매나 이쁘고 잘생겻나면...

유치원때 선생이 나르 치마 입히고 양미간에 빨간 점까지 찍어줘서 여자 애들하고

같이 물동이 춤 추게햇다...지금 사진바도 위하감이 전혀없드라..

리춘옥 선생 나 여자로 만들고 죄책감 전혀 안들지?
궁디언니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추천 (2) 선물 (1명)
IP: ♡.210.♡.72
자부대기전문I (♡.214.♡.37) - 2019/03/25 13:11:15

그래서 지금도 보톨이로~

스타박씨 (♡.33.♡.130) - 2019/03/25 13:11:26

와 실명 언급 ㅋㅋㅋㅋㅋ

o블루벨o (♡.168.♡.86) - 2019/03/25 13:11:40

인증샷 플리즈 ㅋㅋ

영리한너구리 (♡.36.♡.229) - 2019/03/25 13:12:37

아하 비슷한 경험이!

황금보배 (♡.239.♡.66) - 2019/03/25 13:12:47

우리때는 남자들도 연지곤지 찍고
무대에 올랐지요 ㅎㅎ

황금보배 (♡.239.♡.66) - 2019/03/25 13:13:50

치마까지 입힌건 좀 너무했네 ㅎㅎ

삘리리 울어버린건 아니겠죠 ㅎㅎ

호랭이먹는토끼 (♡.163.♡.131) - 2019/03/25 13:25:49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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