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에 그런게 있었소

푸른뫼 | 2019.03.25 23:11:00 댓글: 8 조회: 893 추천: 1
분류인사·친목 https://life.moyiza.kr/freetalk/3877561
어디메 가니?
지금 생각해보니 어느산에 가는가고 묻던 예날의 습관이 그대로 내려온거 같구마.
추천 (1) 선물 (0명)
IP: ♡.11.♡.48
미래양 (♡.231.♡.96) - 2019/03/25 23:12:22

어디메가개 집으가지

푸른뫼 (♡.11.♡.48) - 2019/03/25 23:18:11

산정동인 ㅎㅎ

호랭이먹는토끼 (♡.39.♡.216) - 2019/03/25 23:13:19

..집으로..

푸른뫼 (♡.11.♡.96) - 2019/03/25 23:24:19

님이 큰 공 세웠음....

naver2016 (♡.156.♡.137) - 2019/03/25 23:17:09

ㅋㅋㅋ어디 뫼 가니? 푸른 뫼로 ~ 감사합니다

푸른뫼 (♡.11.♡.96) - 2019/03/25 23:25:26

머 이리 아슴채케 말씀하십니까! ^__^

원킬 (♡.223.♡.62) - 2019/03/25 23:22:25

고개넘어서ㅡ

푸른뫼 (♡.11.♡.96) - 2019/03/25 23:26:25

고개라는 말도 있지므, 한자어로는 령이라 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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