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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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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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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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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육 |
2019-04-03 |
0 |
811 |
어나 어나~?
뒷띠르 탁 바가놓소~
그 사람이 나이가 많아도
내가 더 많은데 . 이유 없이
술만 마시면 나한테 쌍욕을 하는거요.
내가 뭐 잘못도 없는데 ......
이름 발키오~
안 발키는게 좋을거요.
술마시면 젊잔은 편이에요.
지금 술을 깨으니 이글을 보구있을거요 .
둘이 ㅋㅋ
손에 손잡고
사쿠라구경이나 가오~
쪼만한 새키 라고 해야져 ~^
아야~
우리 마동석헹니미 왓뜨아아아아아아~
돈 귀신이 와야지
자부대도 객지에서 고생많소 몸 잘 챙기셔 ㅎㅎ
ㅋㅋㅋ
암튼 축제 가서 여자나 한나 묻혀오기를~
ㅋㅋ
내가 엄마를 모시니 모든걸 포기한 사람이요 ㅎㅎㅎ
내가 여자를 얻으면 우리엄마는 양로원에는 보내기는싫습니다 ㅎㅎ
에혀~
그게 효도는 아닌데~
저 엄마도 답답하구마~
자부대는 공부도하고 조리있게 사는분인데
어쩔수 없게됐슴다 ㅎㅎ
제가여?
토끼는 아니요 ㅎㅎㅎ
개블랄새하지말구여기오라 칼로배때을 갈랄보자...
주먹때..뭐..지랄 하지말구
술을 얼마나 퍼 마셨냐?
이 무식한 사람이 ㅎㅎㅎ
너 시커먼 이빨은 내 한 주먹에
싹 다 갈아줄까 ㅋㅋ 난쟁이 같은새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