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깊어지니

미래양 | 2019.03.26 22:00:10 댓글: 4 조회: 816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78395
고요함이 흐르는 시간

쥐들고 새들도 자기굴에들어가 잘준비하는데

동무들은 아직도 무슨할말이 그리 많아서

쫑알쫑알

쉴새없이 쫑알쫑알

그저그저

어찌갯소

이긍----
추천 (2) 선물 (0명)
IP: ♡.231.♡.96
이변호사 (♡.143.♡.25) - 2019/03/26 22:01:09

ㅋㅋㅋㅋㅋ 같이 쫑알 하기쇼

스타박씨 (♡.104.♡.43) - 2019/03/26 22:01:22

기다렛소 제르

호랭이먹는토끼 (♡.39.♡.78) - 2019/03/26 22:02:02

자교..

달콤미니 (♡.39.♡.230) - 2019/03/26 22:04:02

이긍~ 지금 자기직전이오~ 소로로~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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