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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小妇人（朝鲜文）
幸福成本--행복의 원가
하늘은 둔한 아이를 사랑할거야--老天会爱笨小孩
追梦者永远年轻--꿈이 있는 녀성은 늙지 않는다
민간이야기선집 동물.식물 편--民间故事选集.动物.植物篇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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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인정하믄 덴거지 머 우기오. 누기 어찌잡데?
그것으로 니 속내르 내 알앗소
내하도 순진해서 이험한세상 어찌살갯소 ㅋㅋ
유브녀르 ㅋㅋㅋ 생각도 츨궜소. 뽕짝으 좀 하니까 내랑 듀엣으 자꾸하잔데 내 장비 없으니까 그랜게지.
근데머그리 흥분하오?
찔렛소?ㅋㅋ
연금이 새 하는구마. ㅋㅋ 이게 없으므 흥분한겐가
저느 꼭 약이 오르므 연그미말하더라?ㅋ
똑같으니까. 그래지 억지로 갖다 붙히겠소?
무슨소리하오?
한잔햇소?
인정하기 싫어하고 자존심만 쎈거느 똑같다고.
ㅋㅋㅋㅋㅋㅋ노래방이 잘못햇구나
난너무 순진해서 탈
그랬구나..느므..순진하오
난왜 독하지못항가?
발생하지도 않은 일을 미리 상정해가지고
엄청난 피해자인척 호들갑은 됏고
나가자 햇고 만나자 햇고
그러면 둘다 사이 좋고 말이 통햇다는 얘기고
누가 순수하냐 우추사냐 문제는 가릴것도 없고
둘다 상의된 일이니까~
미래동무가 세살 애요~?
마치 무슨 유치원애가 유괴라도 당한것처럼
상대방을 엄청난 가해자로 몰고가는구마~
누가 미래동무 족디미 억지로 잡아 끌엇소?
네발으 묶어서 부뜰어가자 햇소~?
사이 좋은 회원끼리 기분 좋을때 잇은 일을
이렇게 뒤돌아서서 알람동무를 내세워 가해자로 몰아가면
이건 옳지 않습네~
무슨 알람동무가 범죄현장에 들이닥친 특전사라도 되는양
무슨 알범동무가 범죄현장에서 체포라도 당한듯 매도하는
건 이건 법적인 차원의 문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