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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이요

푸른뫼 | 2019.03.28 21:46:05 댓글: 8 조회: 1026 추천: 1
분류마음의 양식 https://life.moyiza.kr/freetalk/3880035
비슷한 취미의 여자를 만나서 산에도 다니고
(그러나 깨끗한 산길에 먼지않나게 살짝살짝 다니는건 싫고)
등때기 붙히고 앉아 책도 같이 봤으면 좋겠소, 각자 자기책을 보다가 큭큭 웃으면 흘끗 건너다도 보고 ㅎㅎ
가렵다면 긁어두 주고, 음~ 이 한소리 하고 책이나 좀보다 자야지므,
추천 (1) 선물 (0명)
IP: ♡.234.♡.160
naver2016 (♡.135.♡.52) - 2019/03/28 21:48:19

푸른뫼 님은 남자요?여자요? ㅎㅎ 남자라면 산에가서 여자만나 등때기 붙인다고요?

푸른뫼 (♡.234.♡.160) - 2019/03/28 21:53:15

허허~ 뭔 산에가서?!
산은 막 쏘다니고, 책은 조용하게 집에서지요.

naver2016 (♡.135.♡.52) - 2019/03/28 22:02:18

ㅎㅎㅎ 언제 책 가지고 푸른뫼 올라가 열독 해봐야 겠어요 느낌이 틀릴까요?

푸른뫼 (♡.234.♡.160) - 2019/03/28 22:09:39

허허~ 참 기발한 생각입니다! 그래도 산에는 김밥 두줄이 더 좋을같습니다.

naver2016 (♡.135.♡.52) - 2019/03/28 22:13:30

좋은 경험담입니다 ~ ㅋㅋㅋ 꼭 실행해 볼께요 2019년엔 ㅋㅋㅌ

푸른뫼 (♡.234.♡.160) - 2019/03/28 21:55:13

나참, 왜 자꾸 아래쪽에 회원사진첩목록이 와붙는가 말이??
내 가고싶을때 가는거지, 거저 그쪽으로 끄서가자고 애를 쓰는군.

자부대기전문I (♡.50.♡.158) - 2019/03/28 22:03:38

토보느 다 주물그고 이래 우추사게 자빠젯는가~

푸른뫼 (♡.234.♡.160) - 2019/03/28 22:11:38

ㅎㅎ 이 큰 지미, 동무는 입은 걸쭉해도 마음은 바른게 환이 보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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