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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연변 65년 문화교육편--口述延边65年 文化教育篇
曙光在望--서광이 보인다
대중과학 11월간 大众科学（朝鲜文）月刊-최신간으로 발송
역관집 두 형제--译官家俩兄弟
그림동화--格林童话（朝鲜文）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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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오빠~~~~~~~~~~~~~
ㅎ 아는사이세욤? 나영호랑
잘암다 내학생이랫지믕~~~~~~~
오! 저 헹님이두 모르게 내 혼자 좋아하는데!
오늘밤 젤 반가운 소식이군, 말은 마시우, 내가 좋아한다구,
프로제이테이션 카이창바이 은근 웃기더라에 .
지회사가 收购 倒闭햇단둥 自娱自乐呢
여기는 맨 문인들만 모였는가 도저히 머라는지 모르겠소 ㅋㅋㅋㅋㅌ
네벌~ 같은과라메요. 껀쌍야 ~
ㅋㅋㅋㅋ 모르는 과에 얼렁뚱땅 붙지 않겠소 ~ 난 무에 출중하오 ㅋㅋㅋ
난무라하면 또 우리 스베메진데
아침 알람에 깨서 이불안에서 광기르 쓰는데~
챠아~
내 폰이 다 나가는줄~
멋진 쓰베 총객을 매일 아침마다 본다고?ㅎㅎㅎ와 ~ 자부대 언니 행복하겠다 ㅋㅋㅋㅌ
ㅎ ㅎ 쏙~ 빠지네유 담에 또 통해봅시당
찌릿찌릿 ~ ㅋㅋㅋㅋㅋ
이건 누깅까?????????
ㅋㅋ
로우 뤄 ~
삼국지는 어디까지 밨는가
三顾茅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