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를 빡세게 보내엿더니

퇴근무렵 눈에서 불빛이 왓다갓다하네요....

거기다가 오늘은 직장에서 법인대표랑 한판 붙엇다는겜다.

나는 도리잇는 합리한 의견을 제기햇고

대표는 자기의 결책을 뒤엎으려 한다고 화를 낸거죠~

나와 대표는 서로 쓴외보듯 갈라졋고

두시간후 다시 한자리에 만낫을때는

나는 오전일을 가맣게 잊은채 웃으면서

말을 건넷고 대표는 나를 멀리찍햇엇죠 ㅋㅋㅋㅋㅋ

그사람이 멀리찍한다고 내가 멀어지겟나요?

결국 퇴근무렵, 대표는 내보고 자기말을 속에 넣지 말라고 햇엇고

나는 호호 묘한 웃음을 웃엇져 ㅎㅎㅎㅎㅎ

우리작장대표는 뭐나 반복적으로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결책을 하는 반면

나는 툭툭 내뱉고는 후회하는 타입이죠~

대신 대표는 꽁해서 앵돌아지면 오래가지만

나는 돌아서면 지난일을 가맣게 잊고 늘 먼저 말을 걸져 .....

아오~ 너무나 다른 우리들이지만

因为我们不一样，所以来生还能相遇 ！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