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여유가 잇어야 모든일에서든 가능하다고 생각되긴해요..
너무 일에 집착하게되면..
사람성격이 변하게 되는데..
이것이 나중에 문제가 되긴해요..
부부끼리나 연인들끼리나 이웃관계도 그렇고 ..
내가 보고 느낀점은 ...
마음의 여유가 없는 사람은 늘 생각이 같은곳에 돌게되고
또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좁긴해여
거기다가 성격면에서는 속이좁고
뭐 그렇습데다
이런 사람들하고 몇년 같이 생활하면~
내가 싹 미쳐서 돌아 버릴지경이에요 ..

반대로 맘에 여유가 잇는 사람들은
어떠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상황파악을 하고
그걸 잘대처한다는거에요 ..
거읜 스트레스 받을 일이없어요...

두 공간에서 일하다보면..
맘의 여유가 없는 사람들하고 일하다보면
몸과 마음이 지치게되고 덩달아 생각도 짧아지게되고
늘 생각이 한곳에만 ㅁㅓ물게되고
어느정도 이해하거나 받아들일수잇는 공간이 부족하고 그렇습데다
그래서 겉으로는 말로만 그럴듯하게 하지만
기실 따지고보면 돈에 너무 집착해서 벌어진 현상들이 많다고 생각하면되요 ..
함튼 크고 작고 사소한 일들이 종종 발생해서 피곤해여
이 상태에서 지내다 보고 결혼할 시기가 돼갖고
결혼해보쇼~
배우자가 같은 환경에서 자랏더라면 다행이지만
반대로 다른 환경에서 자랏다면?
얼마못가서 이혼하고 말거에요

또 반대로 맘의 여유가잇는 사람들하고 살다보면..
뭐 말이 필요합니까?
경제적 여유를 떠나서..
삶이 풍족해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면에서 잘 적응하고
또 긍정적인면을 보게되고
뭐 같이 생활하다보면..
쓸데없는 자신감하고 여유가 생겨서 문제지만요..


그냥 주저리주저리 아침부터 끄적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