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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보신탕 먹구왓는데,,,

초봄이오면 | 2019.03.30 18:17:35 댓글: 5 조회: 966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81383
분명 저녁은 내가 산다고 해서 모엿는데. 기분좋게 먹다가, 옆에 상에 관계가 않좋앗던 사람들이 앉앗다 (들어온김에 그들도 다른집 옮기기 애매한 편이고) 표정관리를 하느라고 노력햇는데 그래도 잠간 말두 적어지니꺄 분명 내얼굴에 티가 낫나봐.좀잇다가 같이온 이상분이 계산하라고 기어코 돈을 쥐여 주시네.니거 얻어먹겟냐 하면서 ㅋ
아~ 짜증나. 올해는 대충 시집장가두 가고,좀더 둥굴등굴 모나지 않게 능글긍글 살아야 겟습다ㅋㅋ 무조건
추천 (1) 선물 (0명)
IP: ♡.111.♡.64
원킬 (♡.223.♡.27) - 2019/03/30 18:19:40

쨔유~

naver2016 (♡.135.♡.237) - 2019/03/30 18:23:33

ㅎㅎㅎ 관계가 어떻게 안 좋아요 ?

자부대기전문I (♡.50.♡.158) - 2019/03/30 18:33:05

무슨 상다이 우추산 일이 햇는매요~

악마의향기악마의향기 (♡.117.♡.23) - 2019/03/30 18:24:19

표정관리 잘하는것도 능력임다 ㅋㅋ

초봄이오면 (♡.111.♡.64) - 2019/03/30 18:26:48

많이 좋아졋고 능청스럽기도 해졋는데, 아직도 마음가짐이 어리나 봅니다 ㅋㅋ
저번에 설쇠러 갓을때 우리엄마 말처럼 니서바두 못간게 남자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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