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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볔에 잠도 안오고 ....

듀푱님듀푱님 | 2019.04.01 03:25:41 댓글: 0 조회: 77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82135
답답하고 마음도 심란해서 또 모이자르 찾게되네요

음..\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겟지만..
문득 약육강식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납데다
강자가 약자를 잡아먹는 그런 세상..
그러다 성공한 기업인들 중에서
애플로 성공한 스티븐잡스가 떠올리잼가
심리학에서는 스티븐잡스가 사이코패스 성격에 가깝다 라는 그런 글들이 종종 올라와요
다른건 몰라도 스티븐잡스 성격에서 냉혈하다?라는 표현이 참 잘 어울립데다

그래서
드는 생각이
강자가 약자를 짓밝는 사회라면 ..
굳이 맘이 약해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듭데다 ..

예전에는 양심때문에 괴로웟지만..
지금은 내가 성공하고 내가 원하는걸 얻으려면
심장이 차가워져야한다는걸 깨닫게 되네요
요즘엔..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데
어차피 정의가 사라진 세상에..
굳이 사람이 착하게 살필요가 잇나싶슴다
내가 착하게 살면 내가 괴로워하고 내가 더 상처받는데
내 목적을 위해서라면
누가 죽거나 다쳐도 그건 나랑 상관이없다라는게 맞는 표현인지 라는 생각만 몇번해요 ..

인간은요
어차피 타락하게 돼잇습니다 ..
성경에 나오는 솔로몬 왕도 처음에는 총명햇지만 결국엔 타락하지않앗습니까?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인간이 되자면
어느정도는 감수해야 죠 뭐~~
괴롭지만 뭐어쩌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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