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ㅋ 우리~58 4 853 가지말라재야쓰베
무제.ㅋㅋ13 4 260 말리향
ㅋ 어떻쏘????23 3 649 가지말라재야쓰베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이 새볔에 잠도 안오고 ....

듀푱님듀푱님 | 2019.04.01 03:25:41 댓글: 0 조회: 77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82135
답답하고 마음도 심란해서 또 모이자르 찾게되네요

음..\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겟지만..
문득 약육강식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납데다
강자가 약자를 잡아먹는 그런 세상..
그러다 성공한 기업인들 중에서
애플로 성공한 스티븐잡스가 떠올리잼가
심리학에서는 스티븐잡스가 사이코패스 성격에 가깝다 라는 그런 글들이 종종 올라와요
다른건 몰라도 스티븐잡스 성격에서 냉혈하다?라는 표현이 참 잘 어울립데다

그래서
드는 생각이
강자가 약자를 짓밝는 사회라면 ..
굳이 맘이 약해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듭데다 ..

예전에는 양심때문에 괴로웟지만..
지금은 내가 성공하고 내가 원하는걸 얻으려면
심장이 차가워져야한다는걸 깨닫게 되네요
요즘엔..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데
어차피 정의가 사라진 세상에..
굳이 사람이 착하게 살필요가 잇나싶슴다
내가 착하게 살면 내가 괴로워하고 내가 더 상처받는데
내 목적을 위해서라면
누가 죽거나 다쳐도 그건 나랑 상관이없다라는게 맞는 표현인지 라는 생각만 몇번해요 ..

인간은요
어차피 타락하게 돼잇습니다 ..
성경에 나오는 솔로몬 왕도 처음에는 총명햇지만 결국엔 타락하지않앗습니까?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인간이 되자면
어느정도는 감수해야 죠 뭐~~
괴롭지만 뭐어쩌겟어요 ~






추천 (0) 선물 (0명)
IP: ♡.208.♡.87
977,638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83934
크래브
2020-05-23
3
326532
크래브
2018-10-23
9
354066
크래브
2018-06-13
0
388810
배추
2011-03-26
26
713912
알람선생알람선생
2019-04-01
2
1168
피씨1
2019-04-01
1
1031
패추소소장o
2019-04-01
4
882
영리한너구리
2019-04-01
3
1218
알람선생알람선생
2019-04-01
1
928
영리한너구리
2019-04-01
5
1193
꽃분히
2019-04-01
2
809
오크마법사
2019-04-01
3
1159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19-04-01
3
902
돈귀씽
2019-04-01
2
870
패추소소장o
2019-04-01
6
914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19-04-01
7
1137
섹시고양이
2019-04-01
0
965
악마의향기악마의향기
2019-04-01
12
1214
미래양
2019-04-01
1
830
미래양
2019-04-01
4
845
사오육
2019-04-01
1
784
미래양
2019-04-01
1
823
오크마법사
2019-04-01
2
806
사오육
2019-04-01
1
790
산타양말산타양말
2019-04-01
3
869
오묘일걸
2019-04-01
0
743
섹시고양이
2019-04-01
0
906
영리한너구리
2019-04-01
0
808
섹시고양이
2019-04-01
0
807
모이자 모바일